내용
한 열번쯤 사용한 후, 요정도 용량이네요. 잘 녹아요. 특별히 손을 비비지 않아도.
색조나 파운데이션 비비 화장은 전혀 하지않아서 썬크림이 제일 마지막 화장품인데 잘 지워지고 문지를때나 세안후에도 얼굴이 가볍고 개운하고 당김 전혀 없어서 2차 세안 안한 적도 더러있어요.
스패츄라를 약간 작게 만드시면 용기안에 쏙 들어가서 닫길수 있을것 같아요. 손이 미끄러워 뚜껑은 연채로 사용하고 있네요. 뚜껑도 돌려여는 것이 아닌, 딸깍 위로 들어올리는 형태라면 더 편하게 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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