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쟁여놓고 써야 맘이 편한 미스트이지요-
공병행사때 공병을 처리했어야 하는데 못해서ㅜ
사무실에 놓고 쓰는것 까지 합치면 10병정도는 사용한 것 같아요!
처음 사용했을때도 너무 좋았지만 오래 쓰고 보니 점점 더 없으면 안되는 제품인거 같아요.
아침저녁 토너 대신으로 사용하는것은 당연하고,
가끔 뒤집어지는 날은 미스트 뿌리고 기초 케어 다 마치고 잠들기 전까지 수시로 계속 뿌리고 자요!
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진짜 촉촉하지만, 생얼이 뭔가 좋은 성분들이 더 잘 스며든다는 생각에 생얼에 뿌릴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샤워하고는 허벅지 쪽에도 뿌려주고 있어요!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