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연령대▶ 30대
2. 피부타입▶ 복합성
3. 상품평▶ 오일을 처음 얼굴에 뿌리니 얼굴에 수분이 없을때 수분 가득한걸 바르면 뭐랄까... 피부가 바짝바짝 따끔한 느낌이 드는데 이 느낌이 들었다. 그래서 “아 내 파부가 많이 말라있는 상태였구나”라는 생각이 들었고 얼굴에 두드리며 흡수 시켰다.
두드릴때 손이 볼에 짜악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걸보고 진짜 쫀쫀하다고 생각했다!
바르자마자 거울을 보니 피부가 환해져있었다. 수분이 충전되어 바로 환해진 것 같다.
다음날 세안 후 기초만하고 앱플을 발랐는데 어제처럼 따끔한 느낌이 없었다. 그래서 수분을 잘 가둬졌다는 생각이 들았고 사용할때마다 두드리면 금방 흡수되고 끈적이지 않고 산뜻해서 좋았다~!
향도 적당히 은은하고 좋다.
스포이드를 눌러 양쪽볼에 한번씩 이마에 한 번 이렇게 스포이드 한번만 눌러 짜도 얼굴에 충분히 도포된다. 아침저녁으로 계속 사용해보니 수분이 충전되니 피부가 밝아지고 결도 정돈되는 것 같다.
사진으로 쫀쫀함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잘 안되는 것 같지만 수분 부족을 을리는 따끔거림으로 첫사용부터 대만족!
지금은 딴거 없이 기초랑 앰플만 발라도 기본 베이스가 잡혀 수분크림도 스킵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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