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나의 사랑스런 그라운드플랜에서 앰플이 출시되었다고해서 출시 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2통 구입해서 그 중 1통을 절반 이상 사용하고 있었다 (평소에도 새로운 제품 무조건 써보는 스타일)
근데 체험단을 한다니? 당첨 되든 안되든 어차피 나는 내돈내산 할거지만 이렇게 성의있는 후기를 꼭 적고싶었는데 넘나 럭키
처음에는 앰플이나 내가 10통 넘게 쓴 그라운드플랜 에센스나 거기서 거기지 않을까 했는데
아니다
바르자마자 살짝 내 피부의 온도를 내려주는 것 같은 시원함이 어디선가 느껴진다
그리고 점이랑 비립종 제거로 인해 광대쪽이 붉어져있고 푹 파여있는데 모야? 앰플만 바르고 잤는데 일주일 사이에 원래 내 피부로 돌아오고 있었다 기대1도 안했는데 말이다 … 아! 그리고 제품 출시에 사서 지금까지 절반 좀 넘게 썼는데 양은 지금 양이 딱 좋은 것 같다 원래 영양 많은 앰플은 너무 크면 화장품이 상하는? 기분이 드는데 딱 적당히 들어서 빨리 쓰고 새 통 또 써야디
이번에도 역시가 역시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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